광주 세나뚜스
기사교육 1단계 1차 실시
한혜순 수산나 광주 Se. 명예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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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주 중재자이신 마리아 세나뚜스(단장 김건 노엘, 담당사제 최종훈 토마스)는 3월 29~30일 1박 2일간 목포 한국 레지오 마리애 기념관에서 147명의 단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레지오 기사교육 1단계 1차를 실시하였다. 
이번 교육은 시작 미사 후 △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은 성모님의 종이 되는 것(조영대 신부) △레지오 단원의 신원과 지위(정대영 신부) △레지오의 역사(Se. 부단장) △길 위에 나서다(최종훈 담당사제) △쁘레시디움 관리와 운영 및 질의응답(Se. 단장) △선한 영향력(박채순 수녀) △주회합 운영(Se. 서기) 등 총 7개의 강의로 구성되었다. 
2025년도에는 총 3단계의 기사교육과 성화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.